소리-
2014. 7. 12. 07:31
2012.12.1

이 곳에 와서 본 중 가장 아름다운 해 지는 풍경이었던 것 같다. 즐거워야 한다는 다짐이나 강박 자체가 없는 것이 즐거운 상태라는 충고를 들었다. 너무 맞는 말이라 말문이 막혔었다.
놀랍게도 어느 새 12월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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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| wanderer + - | | | wow!!! beautiful!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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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| 소리 + - | | | Yeah... isn't it really?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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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| 딸기 + - | | | 포토다이어리 올려주니 참 좋네... 예전의 소리를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. :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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