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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드 데이즈/파리 2012.8~2013.8

Paris découverte

2012.12.1

이 곳에 와서 본 중 가장 아름다운 해 지는 풍경이었던 것 같다.
즐거워야 한다는 다짐이나 강박 자체가 없는 것이 즐거운 상태라는 충고를 들었다. 너무 맞는 말이라 말문이 막혔었다.

놀랍게도 어느 새 12월이다.

wanderer   + -
wow!!! beautiful!
소리   + -
Yeah... isn't it really?

딸기   + -
포토다이어리 올려주니 참 좋네... 예전의 소리를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.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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